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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획을 위해서는 구심력과 원심력이 필요하다✨ 좋은 기획을 보고 있으면 그 기획자의 사고 방식이 궁금해집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최장순님이 말하는 기획자의 습관 5가지를 소개합니다. ✅

✨좋은 기획을 위해서는 구심력과 원심력이 필요하다✨ 좋은 기획을 보고 있으면 그 기획자의 사고 방식이 궁금해집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최장순님이 말하는 기획자의 습관 5가지를 소개합니다. ✅ 1. 기획력의 두 가지 원천, 구심력과 원심력 기획은 관찰에서 출발한다. 이때, 관찰은 나를 향하는 '구심적 관찰'과 내외부 환경에 대한 '원심적 관찰'로 나뉜다. 두 가지 유형의 관찰은 모두 중요하다. 외부의 변화를 파악해야 어떤 태도를 취할지 정할 수 있고(원심력), 또 내 상태를 파악해야 외부 환경에 맞출 수 있는 자기 역량 수준을 가늠할 수 있다(구심력). 따라서 '관찰의 균형점'을 어떻게 맞출 것인지 고민하고 노력해야 한다. ✅ 2. 사진 검색으로 본질 파악하기 무엇에 대해 알고자 할 때 가장 먼저 포털사이트나 인스타그램에 이미지 검색을 하는 편이다. 예를 들어 놀이공원 브랜드를 컨설팅할 때, 구글에 'Amusement Park' 혹은 '#AmusementPark'라고 입력한다. 다음으로는 'Amusement Park, People'와 같이 키워드를 두 개 이상 중복 입력해서 검색한다. 다양한 사람들의 사진을 보면서 키워드로 요약한다. 이렇게 묘사하다 보면, 기획자의 관점과 맥락에 따라 키워드를 묶고(Lively 생기 넘치는) 개념(일상에 생기를 불어넣는 공간)을 만들어낼 수 있다. ✅ 3. 대화 중간에 메모하는 습관 우리가 경험하는 모든 순간은 연속적이다. 따라서 놓치지 않아야 할 기억이라면 반드시 기록해야 한다. 그래야 필요한 순간에 다시 꺼내볼 수 있다. 기록은 꼭 글로만 하는 게 아니다. 사진, 메모장, 음성 녹음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기록할 수 있다. ✅ 4. 언어가 아닌 것도 캐치하는 대화 스킬 나는 상대의 말을 기록할 때 중요하거나 특이한 말이라고 판단되면 그 말을 할 때의 표정이나 상태를 함께 적는다. 예를 들어 '강조하는 표정', '억양 올라감' 등 나만의 메모이다. ✅ 5. 기획의 90%를 책임지는 '스터디' 스터디는 문헌 연구, 인터뷰, 소비자 조사, 토론, 발제 등의 형식을 취한다. 먼저 전체적인 윤곽을 그리기 위해 의뢰인과 인터뷰를 해야 하는데, 반드시 문헌 연구가 선행되어야 한다. 문헌 연구는 뉴스, 논문, 책, 영상 자료, SNS 분석 등으로 진행한다. 사전 스터디를 마치면 인터뷰를 설계하고, 인터뷰가 끝나면 인사이트를 정리한다. 부족한 부분은 소비자 조사를 실시해서 파악한다. 기업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는 주제를 둘러싼 이해관계자, 비즈니스 모델과 역사, 비즈니스가 공동체에 미치는 영향력, 비즈니스가 돈 버는 구조, 비즈니스/브랜드를 대하는 사람들의 인식, 사람들이 느끼는 심리적/물리적 불편함, 분야 전문가들의 인식을 분석하는 건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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