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엔 난해하고 기괴해 만들 수 없다고 했다. 서글프지만, 10년이 지난 지금 이런 말도 안 되는 이야기가 잘 어울리는 세상이 된 것이다. 가상 화폐·부동산·주식 모두 일확천금을 노리고 하는 게임
“당시엔 난해하고 기괴해 만들 수 없다고 했다. 서글프지만, 10년이 지난 지금 이런 말도 안 되는 이야기가 잘 어울리는 세상이 된 것이다. 가상 화폐·부동산·주식 모두 일확천금을 노리고 하는 게임이다.” “넷플릭스가 아니면 불가능했다. 이걸 어디 가서, 형식, 물량, 수위 제한 없이 만들 수 있었겠느냐. 처음 아이디어를 듣고부터 계속 밀어줬고, 만드는 내내, 지금까지 이렇게 편안하게 작품을 만들어 본 적이 없다.” 76개국 1위 '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 인터뷰. 앞으로 넷플릭스의 문을 두드리는 창작자들이 훨씬 더 늘어날 것 같다. 가상 화폐·부동산·주식 모두 일확천금을 노리는 소재의 컨텐츠는 더 많이 나올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