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환경 신발 올버즈의 D2C 전략 1️⃣ 와비파커는 지난해 3억9,300만 달러(약 4,515억 원)의 매출을 거두며 전년대비 33% 성장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적자다. 대부분의 DNVB와
✅ 친환경 신발 올버즈의 D2C 전략 1️⃣ 와비파커는 지난해 3억9,300만 달러(약 4,515억 원)의 매출을 거두며 전년대비 33% 성장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적자다. 대부분의 DNVB와 마찬가지로 이익 창출에 실패하며 3년 연속 손실 규모가 증가했다. 2️⃣ 올버즈도 와비파커와 비슷하다. 지난해 2억1천만 달러(약 2,433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약 89%가 온라인 판매를 통해 거둬들였다. 올해 매출 추세는 지난 6월 30일 마감 기준 1억1,750만 달러(약 1,361억 원)이다. 문제는 매출이 커지면서 적자도 늘었다는 점이다. 영업 손실은 2019년 1,453만 달러(약 168억 원), 지난해는 2,586만 달러(약 299억 원), 올 6월 마감 기준 손실액은 2,110만 달러(약 244억 원)를 기록했다. 3️⃣ 올버즈 역시 DNVB 모델의 한계를 의식해 성공적인 기업공개를 위한 몇 가지 단기 성장 전략과 함께 기업의 철학과 운영 방식을 발표했다. 소비자들의 구매 습관을 고려해 자연 친화적인 제품을 생산하며 사회적, 환경적 기준을 준수하는 비콥(B Corporation) 인증 기업으로 지위를 유지하겠다는 것이다. 4️⃣ 최근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한 시장과 제품에 대한 관심이 전 세계 MZ세대 기반으로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때문에 미래 성장 가치가 높은 시장 내 선두 이미지를 강조하며 소재 혁신과 기술력을 보유한 브랜드 이미지 전달에 힘을 쓴 모습이다. 5️⃣ 수익 개선을 위해서는 지속가능한 소재 기반의 제품 혁신을 이어가되 신발 중심에서 액티브 웨어를 포함한 기능성 캐주얼 의류 품목으로 확대하고 오프라인 매장을 더 열겠다고 발표했다. 그것도 수백 개에 달하는 매장을 전 세계에 열겠다는 것이다. 6️⃣ 올버즈가 나스닥 상장을 위해 내놓은 단기 성장 전략이 성공한다면 많은 온라인 D2C 기반의 DNVB에게 긍정적인 학습 효과를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현재까지는 적자를 띄고 있지만, 일관된 브랜드 이미지를 갖고 가면서 매장을 전세계로 여는 전략을 취하려고 하고 있다. 아직까진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