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야깃거리 / 📞 취준생과 현직자를 이어주는 플랫폼, 묻다 💬 📍 취업 준비 과정에서 가장 힘든 것 중 하나가 조언을 구할 현직자가 마땅치 않다는 점이에요. 준비 과정에서 생기는 수
오늘의 이야깃거리 / 📞 취준생과 현직자를 이어주는 플랫폼, 묻다 💬 📍 취업 준비 과정에서 가장 힘든 것 중 하나가 조언을 구할 현직자가 마땅치 않다는 점이에요. 준비 과정에서 생기는 수많은 물음표에 대한 해답을 혼자만의 힘으로 만드는 건 그리 쉽지 않은 일이죠. 때마침 현직자와 1 대 1 음성 대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묻다'에서 베타 테스터를 모집하길래 직접 이용해 보았습니다. ❓ 사용 방법 1️⃣ 묻다에서는 현직자들을 '정보원'이라고 부르고 있었습니다. 앱을 설치하면 메인 페이지에 바로 묻다에 등록된 정보원 리스트가 표시됩니다. 검색 기능을 이용하면 기업 유형별(대기업, 외국계, 스타트업), 직무별(경영, 마케팅, 금융, IT 등)로 정보원을 필터링해서 볼 수 있습니다. 추천 기능을 이용해서 프로필에 입력한 내용을 바탕으로 어울리는 정보원들을 추천받을 수도 있었어요. 2️⃣ 요금은 정보원별로 상이하지만 5분에 4천 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통화는 5분 단위로 조절이 가능하고 최소 시간은 5분, 최대 통화 시간에 제한은 없는 걸로 보입니다. 정보원이 사전에 입력해둔 통화 가능 시간 내에서만 요청이 가능해요. 3️⃣ 통화를 요청하기 위해서는 사전 질문을 추가해야 합니다. 사전 질문은 통화 요청시 정보원에게 전달됩니다. 카테고리별로 기본적인 질문이 이미 질문 리스트에 세팅되어 있으니 원하는 질문을 선택해서 추가하면 됩니다. 질문 리스트에 없는 질문을 하고 싶으면 직접 질문을 작성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4️⃣ 통화를 요청해도 정보원이 통화를 수락해야만 예약이 확정됩니다. 통화를 원하는 시간으로부터 통화를 요청한 시간까지의 절반까지 정보원이 통화를 수락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예약이 취소됩니다. (오늘 오후 8시 통화를 오후 1시에 신청했다면 오후 4시 반까지) 5️⃣ 통화는 앱을 이용해서 진행됩니다. 사전 요청한 시간을 초과하면 통화가 자동으로 끊기는 구조입니다. 의도치 않게 앱이 종료되었을 때 잔여시간이 충분하다면 앱에 재접속해서 통화를 이어갈 수 있다고 합니다. 스피커 모드, 마이크 끄기처럼 통화에 필요한 간단한 기능이 구현되어 있습니다. 6️⃣ 통화를 마치면 바로 해당 통화가 어땠는지 이용자가 리뷰를 남길 수가 있습니다. 현재는 구현되지 않았으나 추후 정보원 페이지에서 다른 이용자가 남긴 리뷰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 후기 💭 플랫폼 서비스로써 발전 가능성이 있는 아이템이 아닌가 싶어요. 이용자는 개인적인 인맥이 없어도 관심 있는 직군으로 현직자로부터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비단 취준생뿐만 아니라 이직을 준비하는 분들에게도 필요한 서비스), 정보원은 시간을 제외하고는 자원 투자가 필요 없는 파이프라인을 만들 수 있으니까요. 💭 그렇기에 빠르게 시장을 선점하는 것이 중요한 아이템입니다. 양질의 정보원이 많은 이용자를 부르고, 많은 이용자가 다시 양질의 정보원을 확보하게 만드는 구조니까요. 💭 묻다 외에 다른 플랫폼도 존재합니다. '커피챗'이라는 이름의 플랫폼인데요. 묻다와는 여러모로 차이가 있어 보입니다. 전반적으로 현직자(커피챗은 현직자를 '파트너'라고 칭합니다) 확보가 외국계 기업에 집중되어 있는 느낌이고 통화 시간과 요금이(20분 / 14,900원) 정해져 있는 점도 다릅니다. 현재 첫 통화는 무료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네요. 💭 개인적으로 묻다를 통해 70분이라는 통화 시간이 너무나도 짧게 느껴질 만큼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커피챗을 이용해서 다른 분과 통화 약속을 잡아둔 상태입니다. 이런 서비스에 대한 니즈가 있는 분이라면 어떤 플랫폼을 이용하든 한 번 이용해 보는 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