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드닝을 위한 SNS, PlantLife] 예전 한국에서는 디시인사이드에 식물갤러리가 있었는데요, 미국에서는 레딧에서 주로 가드닝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왔습니다. 하지만 이를 대체할 서비스가 나왔
[가드닝을 위한 SNS, PlantLife] 예전 한국에서는 디시인사이드에 식물갤러리가 있었는데요, 미국에서는 레딧에서 주로 가드닝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왔습니다. 하지만 이를 대체할 서비스가 나왔습니다. 애플과 나이키에서 마케팅과 디자인을 담당해온 Leslie Mullins와 동료들이 새롭게 내놓은 PlantLife입니다. 식물을 위한 틱톡같은 서비스라고 했을때 사실 이것이 왜 필요할까 다소 의아했는데, 주변의 사람들을 살펴보면 가드닝을 위한 정보를 얻기 위해 커뮤니티 서비스를 찾아가는 행동을 보면 충분히 앞으로 성장가능성이 높은 시장과 유저들을 잘 파고든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특히 가드닝에 대한 정보 공유 뿐만 아니라 가드닝 마켓까지 연결한다면 커머스로서의 가능성도 보여서 앞으로 주목할만한 서비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식물을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우울감을 낮춘다는 연구결과가 있는데 틱톡 인스타그램 등이 정신건강에 좋은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 연구가 나오는 것과 달리 식물을 주제로한 SNS가 얼마나 다른 포지션으로 색다른 SNS시장을 만들어낼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