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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가 면접 때 나쁜 상사/회사 알아챌 수 있는 질문 3가지🍀 아직 한국사회에서는 잦은 이직이 흠이라지만, 내세울 성과가 명확히 드러나지 않는 주니어에게는 이직도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의

주니어가 면접 때 나쁜 상사/회사 알아챌 수 있는 질문 3가지🍀 아직 한국사회에서는 잦은 이직이 흠이라지만, 내세울 성과가 명확히 드러나지 않는 주니어에게는 이직도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총 4번의 이직, 다섯 개의 회사를 다니면서 느낀, 면접 때 나쁜 상사/회사 알아채는 법을 써보려고 한다😀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임) 1. Can or Can't 의 질문을 한다.🚫 물론 개발이나 디자인 등 특정 기술이 필요한 업무에는 해당되지 않을 수 있지만, 나같은 파워 문과생, 파워 Generalist에게는 **업무 해본 적 있어요? **시스템 다룰 줄 알아요?로만 면접이 끝나고, 이 기준으로만 사람을 구하는 회사에 들어가면 그 업무에만 갇히게 될 가능성이 있다. 커리어 성장의 기회보다는 당장 그 업무만 처리해 줄 사람이 급해서 구한다는 의미이고, 주니어의 경력개발은 중요하지 않은 상사/회사일 수 있다. 2. 이 업무 본인이 다 한거에요? 😕 아무리 본인 담당이라고 한들 주니어가 본인이 다 책임지고 결정하는 업무는 드물다. 그렇기 때문에 지원자의 역량과 잠재력을 알고 싶다면, 이력서에 적어둔 업무의 맥락, 업무를 통해 새롭게 알게된 점, 업무를 수행하며 키울 수 있던 역량 등을 물어봐야 하는데 이 사람이 이력을 과장했나 안했나, 너가 다 한거 아닌데 왜 그런척해? 내가 모를 것 같아? 너 어디 한번 걸려봐라 하고 나름 날카로운 질문을 했다며 뿌듯해하는 면접관을 만났다면... 앞으로 뚫리지 않는 벽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3. 그냥 궁금해서 물어봤어요.😝 **회사에 누구 알아요? **회사 뉴스난건 왜 그런거에요? 난 A형이랑은 안맞는데와 같은 회사에도 지원자에게도 의미 없는 질문을 하는 경우. 매니저가 한가하거나 or 시간을 효과적으로 쓰지 않는 매니저일 수 있다. (회사에서는 능력있는 매니저를 한가롭게 두지 않을것이다.) 혹은 정말 업무나 성장엔 관심이 없는 월루 매니저거나. 특히 혈액형을 통해 사람을 판단한다는 면접관을 만난다면.. 매일매일 아침마다 오늘의 별자리점을 읊어줘야 할 수도 있다. 양껏 배우고 성장해야하는 주니어가 좋은 매니저를 만나는건 천운이다. 성격,업무성향,코칭스타일 등 나와 완벽히 잘 맞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면접 때부터 쎄하다면, 직감적으로 이건 아닌데.. 싶으면 본인의 몇년 안되는 커리어 생활이 보내는 시그널이니 피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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