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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유미의 세포들’을 정주행한 애독자로서는 세포들이 귀엽게 애니메이션화 되어서 생각보다 만족하며 봤지만, (웹툰을 보지않은 시청자라면 꽤 유치하게 보였을 듯) 정주행한 독자임에도 세포들의 분량

웹툰 ‘유미의 세포들’을 정주행한 애독자로서는 세포들이 귀엽게 애니메이션화 되어서 생각보다 만족하며 봤지만, (웹툰을 보지않은 시청자라면 꽤 유치하게 보였을 듯) 정주행한 독자임에도 세포들의 분량이 꽤 길어서 ‘유미와 구웅이 보고싶다’는 마음에 패스패스 하게 된다. 세포들이 아닌 ‘유미’와 ‘구웅’의 서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4회 마지막에 가서야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 몰입이 시작됨. 웹툰의 드라마화의 성공과 실패는 결국 ‘몰입’을 시켜 줄 매력적인 ‘서사’가 ‘언제’ 펼쳐지느냐- 웹툰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유미가 스스로를 우선으로 두고 내 삶을 살아가기 시작한 부분인데, 드라마에서는 어떻게 스토리텔링될지 기다려보려한다. #시청자는기다려주지않는다 #그나저나바비는언제나올까#순록이는언제 #지극히개인적인리뷰#콘텐츠아카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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