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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료들이 사용하게 될 실험 가설 템플릿을 개선하고, 2. 실험/분석 환경을 구축하고, 연동하고 (외산 툴들 말 안쳐먹으면 새벽같이 컨콜하고…) 3. 비싼 써드파티 솔루션들을 설득해서 구매하고,

1. 동료들이 사용하게 될 실험 가설 템플릿을 개선하고, 2. 실험/분석 환경을 구축하고, 연동하고 (외산 툴들 말 안쳐먹으면 새벽같이 컨콜하고…) 3. 비싼 써드파티 솔루션들을 설득해서 구매하고, 계약하고 4. 데이터 정합성/불일치 문제를 풀고 (또 풀고, 또 풀고…) 5. 자주 쓰이는 코드/레이아웃들을 복제 가능하게 애드온으로 개발하고, 6. 가설을 갖고 있는 타 부서 동료들을 인터뷰하고, 7. 슬랙 채널 곳곳에서 실험 가설을 수집하는 봇을 만들고, 8. 타 부서 동료들이 들고 온 가설들을 함께 리뷰 해주고, 9. 전사 대상으로 교육 세미나를 진행하고, (워크샵에서 회사 데이터를 가지고 개인당 1개 이상 AB테스트 돌리게끔만 진행해도 한 주에 시작되는 실험이 수 십 개로 늘어났다) 10. 디자이너, 엔지니어, 마케터 미팅들을 참석해서 “지표가 올라갈 것 같은 아이디어인데, 그거 우리 실험해보자! 그로쓰팀에서 풀스택으로 다 지원해줄게!” 라는 뽐뿌들을 넣고, 11. 전사 올핸즈 미팅에서 쇼케이스를 가지는 등 실험 무브먼트를 타 부서들에 영업하는 일들로 확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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