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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애플이 우을증, 불안, 자폐, 인지장애를 진단하는 서비스 개발 중 - 아이폰, 애플 워치의 센서에서 수집한 수면, 신체활동, 타자 습관 등의 데이터 활용 - University of Ca

요약) - 애플이 우을증, 불안, 자폐, 인지장애를 진단하는 서비스 개발 중 - 아이폰, 애플 워치의 센서에서 수집한 수면, 신체활동, 타자 습관 등의 데이터 활용 - University of California(stress, anxiety, depression), Biogen Inc(cognitive decline), Duke University(autism)와 협업 중 - 이는 그동안 애플의 제품이 정신질환 치료/관리에 기여할 수 있다는 기존 연구들에 기반 → University of Arizona(2019): 18~20세 인구의 스마트폰 의존성이 우울 증상과 외로움과 관련됨 → San Diego, Florida State researchers(2017): 청소년들의 스마트폰과 SNS 과다이용이 정신질환, 자살과 연관됨 - 개인정보 침해 여지를 차단하기 위해 개인의 기기에서 애플로 데이터를 보내는 것이 아닌 기기 내에서 분석이 이루어지도록 할 것 의견) - 진단도 중요하지만, 헬스케어 산업의 핵심은 치료와 완화 - 스마트폰, SNS 의존도가 높은 인구(청소년)의 경우 정신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다른 요소에도 자주 노출될 것으로 추정 → 가정의 지지를 받지 못함, 교우 관계 불안정, 학교/직장에서 인정받지 못함, 건강에 나쁜 생활습관, 경제적 빈곤 등 → 다른 요소를 통제했을 때, 스마트폰/SNS가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결론짓기 위해서는 더 정교한 장기간 연구 필요함 -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등으로 이루어진 애플 생태계는 분명 개인의 일상에 많은 영향을 주지만, 그것이 건강 개선 행동에 대한 유인을 제공할 수 있을지는 회의적 - 정신질환에 약물 없이 접근하려면 VR/AR 기술이 필요할 것, 애플이 이를 고려하지 않고 EKG 수집해서 경고하는 수준에 그치는 서비스를 목표로 한다면 유의미한 성과를 야기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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