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단순히 근처에서 적당한 물건을 구하는 게 아니라 브랜드를 중심으로 탐색과 소비를 하는 중고거래가 많아질 것이다. 내 아이가 커서 못쓰게 된 자전거를 5만원에 팔아야 할 때와 500만원짜리
“이제는 단순히 근처에서 적당한 물건을 구하는 게 아니라 브랜드를 중심으로 탐색과 소비를 하는 중고거래가 많아질 것이다. 내 아이가 커서 못쓰게 된 자전거를 5만원에 팔아야 할 때와 500만원짜리 자전거를 200만~300만원에 구매하고 싶을 때는 마음가짐이 다를 수 밖에 없다” 중고나라 당근마켓과 더불어 중고거래 빅3중 하나인 번개장터가 브랜드 중심으로 앱을 개편. 아이폰이 필요한 게 아니라 아이폰12 미니를 사야 하고, 루이비통 가방이 아니라 루이비통 모노그램 라인의 특정 제품을 구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들이 타겟. 특정 브랜드를 팔로우하고 그 브랜드 제품을 모아볼 수 있게 했다고. 정용준 번개장터 CPO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