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아홉 살 팀장님이 나랑 같은 MZ세대라고 하면 누가 공감하나요. 팀장님은 학생 때 ‘네이트온’을 썼고, 나는 ‘버디버디’ 세대인데요. 회식·결혼·젠더 문제에 이르기까지 공감대가 거의 없습니다.
“서른아홉 살 팀장님이 나랑 같은 MZ세대라고 하면 누가 공감하나요. 팀장님은 학생 때 ‘네이트온’을 썼고, 나는 ‘버디버디’ 세대인데요. 회식·결혼·젠더 문제에 이르기까지 공감대가 거의 없습니다.”(29세 직장인 김모씨) 너무 먼 M과 Z. 밀레니얼·Z세대를 '한덩어리' 취급하는건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의견이 힘을 얻는중. 1980년대 초반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의 간극이 워낙 크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