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당근마켓에 관한 글을 정리했는데, 일본판 당근마켓 '메루카리'에 대한 기사를 접하니 참고할 만한 점이 많이 보인다. 일부에서는 일본의 IT 시장이 낙후되어 있다고 하지만, 그 정도 소비력
며칠 전에 당근마켓에 관한 글을 정리했는데, 일본판 당근마켓 '메루카리'에 대한 기사를 접하니 참고할 만한 점이 많이 보인다. 일부에서는 일본의 IT 시장이 낙후되어 있다고 하지만, 그 정도 소비력과 인구를 가진 시장에서 뛰어난 기업이 나오지 않는 것이 오히려 이상하다고 생각했던 차에 좋은 사례를 찾을 수 있었다. - 편의점 택배를 이용한 비대면 거래 - 임종 준비 활동에 나선 고령층의 활발한 사용 - 판매대금을 계좌로 송금하지 않고도 결제에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 - 쇼피파이, 네이버 스토어처럼 개인 매장을 열 수 있는 플랫폼 등 특히 고령층의 임종 준비 활동이라는 키워드가 흥미롭다. 노인 1인 가구의 고립 방지, 세대 간 교류 등 여러 방면으로 확장될 것 같은데 한국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나타날 지 지켜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