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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널 브랜딩, 조직 내 좋은 제도와 시스템은 구성원에게 먼저 다가옵니다 1️⃣ 조직 내 좋은 제도와 시스템은 구성원에게 먼저 다가옵니다. 좋은 제품이나 서비스는 고객에게 먼저 다가옵니다. 신

인터널 브랜딩, 조직 내 좋은 제도와 시스템은 구성원에게 먼저 다가옵니다 1️⃣ 조직 내 좋은 제도와 시스템은 구성원에게 먼저 다가옵니다. 좋은 제품이나 서비스는 고객에게 먼저 다가옵니다. 신중하게 설계된 '사용자 경험(UX, User Experience)'은 고객의 지각과 인식을 사로잡아 긍정적인 행동과 반응을 이끌죠. 동일하게 조직 내 좋은 제도와 시스템은 구성원에게 먼저 다가옵니다. 2️⃣ 인터널 브랜딩 관점에서, 직원들은 Resource가 아니라 조직이 추구하는 가치를 가장 먼저 경험하는 Customer입니다. 전통적인 HR이 조직 전체의 통일성과 집단의 효율성에 초점을 맞춘다면, 인터널브랜딩은 다양성과 영향력에 초점을 맞춥니다. 최근 몇몇 기업들이 HR 부서를 EX(Employee Experience) 부서로 이름을 바꾸는 것은 이러한 관점의 이동 때문일 것입니다. 3️⃣ 좋은 제품이 곧 언어이듯, 진정성 있는 훌륭한 가치는 구성원에게 언어와 삶이 됩니다. 제품 본연의 기능이 언어가 되면, 요란한 마케팅이나 프로모션은 필요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조직의 훌륭한 '핵심 가치(Core Value)'는 구성원에게 언어가 됩니다. 4️⃣ 가치가 힘을 가지려면, 구성원의 기대가치를 충족시키는 시그널(Signal)이 조직 곳곳에서 발견되어야 합니다. “'도전'을 중시한다고 이야기하면서 누군가의 새로운 시도에 대해 냉소적이거나 실패에 대해 강한 압박을 준다면, 조직 내에서 어느 누구도 감히 도전을 해볼 수 없습니다. '팀워크'를 이야기하면서 여전히 조직 내에서 실적으로 등수를 매기고 정해진 배분율로 상대평가를 통해 보상을 한다면 팀워크는 그저 뜬구름 잡는 이야기일 뿐입니다. 조직이 추구하는 가치에 맞는 사람을 뽑고, 역할과 책임을 조율하고, 중요한 선택의 순간에 그에 기반한 용기있는 의사결정이 나와야 합니다. 이러한 경험이 '반복적으로' 쌓이면, 가치는 구성원들에게 일상의 언어가 되고, 행동과 실천을 넘어 삶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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