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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연말이 되었습니다. 연말은 평가의 시즌이기도 하죠. 회사마다 평가시기가 다르긴 하지만 이맘때면 다들 1년동안 잘한 점과 부족한 점을 돌아보게 됩니다. 이 글은 '평가자'의 입장에서 평가시즌

바야흐로 연말이 되었습니다. 연말은 평가의 시즌이기도 하죠. 회사마다 평가시기가 다르긴 하지만 이맘때면 다들 1년동안 잘한 점과 부족한 점을 돌아보게 됩니다. 이 글은 '평가자'의 입장에서 평가시즌에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면 도움이 될지 얘기하고 있습니다. 1. 객관적인 사실 수집하기 - 우선 일년동안 내가 했던 일에 대한 객관적인 사실을 수집합니다. 어떤 프로젝트에 얼만큼의 시간이 투입됐었는지, 어떤 목표를 달성했는지 정리해봅니다. 2. 나의 의도와 방향성을 조직의 방향성과 비교해보기 - 내가 인정받고자 했던 노력 및 시도들이 조직의 방향성과 잘 맞는지 생각해보면 좋습니다. 내가 어떤 의도를 가지고 했는지, 내가 인정받고 싶었던 점은 어떤 부분이었는지를 솔직하게 얘기해보면 더 생산적인 면담이 이루어질 수 있을 거라고 합니다. 3. 회사의 평가기준 살펴보기 - 각 회사가 가지고 있는 핵심역량지표와 평가 기준이 있을텐데요, 이를 미리 파악하고 있으면 면담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4. 미래에 초점 맞추기 - 평가는 연말에 이루어지긴 하지만 올해를 토대로 내년에 더 어떤 점을 발전시켜보면 좋을지, 무엇을 목표로 하면 좋을지 얘기하는 자리가 되어야 합니다. 5. 평소에 수집해두기 - 평가 시즌이 되어서 1년 동안의 성과를 정리하는 사후적인 접근보다는 틈틈히 개인의 목표와 조직의 목표에 대해 동료, 리더와 얘기해보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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