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기준 매출 1000억원 이상 벤처기업은 총 633곳으로 조사됐다. 코로나19를 기회로 성장한 의료·제약 및 IT 분야 기업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벤처천억기업은 경영성과 측면에서 우수성을 드
지난해 기준 매출 1000억원 이상 벤처기업은 총 633곳으로 조사됐다. 코로나19를 기회로 성장한 의료·제약 및 IT 분야 기업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벤처천억기업은 경영성과 측면에서 우수성을 드러냈다. 대기업(-4.6%)과 중견기업(-3.5%)은 매출액은 감소한 반면, 벤처천억기업의 평균 매출증가율은 10.9%로 높은 성장성을 보여줬다. 당기순이익을 매출액으로 나눈 매출액순이익률 역시 7.3%로 대기업(3.0%), 중견기업(3.7%)에 비해 2배 이상의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