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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에 대해 진심인 드라마 1️⃣ 초반엔 큰 반응이 없었지만, 중반을 넘어가며 SNS상에서 불이 붙었다. 티빙 측은 “시청자 중 2039 여성이 약 65%”라며 “초반에 ‘술꾼’이란 제목 때

✅ '술'에 대해 진심인 드라마 1️⃣ 초반엔 큰 반응이 없었지만, 중반을 넘어가며 SNS상에서 불이 붙었다. 티빙 측은 “시청자 중 2039 여성이 약 65%”라며 “초반에 ‘술꾼’이란 제목 때문에 술 얘기로 생각하는 시청자가 많았는데, 5·6화 이후 SNS로 소문이 나며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환승연애’보다 더 빠른 속도”라고 설명했다. 2️⃣ 김헌식 문화평론가는 “현실에서는 다들 이렇게 술을 먹지만 ‘음주’를 전면에 내세운 작품은 지금까지 없었다”며 “술 먹는 장면을 이렇게까지 표현하는 건 지상파는 절대로 할 수 없고, OTT였기 때문에 가능한 과감한 기획”이라고 말했다. 3️⃣ 위소영 작가도 “작품에 술, 욕, 성적인 묘사를 자유롭게 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며 “현실 거의 그대로의 대사를 쓸 수 있었다”고 전했다. 4️⃣ 김정식 감독은 “원래 컨셉을 ‘30분 컷’으로 잡고 시작했다”고 했다. 김성수 문화평론가는 “출퇴근, 이동, 밥 먹을 때 보기에 최적화된 길이다. 특히 먹고 마시는 장면이 많은 ‘술꾼도시’가 전략적으로 선택한 모델”이라며 “2030이 좋아하는 속도와 감각, B급 정서를 담았고 신박한 오프닝은 유튜브 콘텐트와 겨뤄 이겨야 하는 OTT 콘텐트의 영리한 선택”이라고 평했다. 5️⃣ 김헌식 평론가는 일상적인 수다, 현실적인 감정표현·고민 등을 담아내는 콘텐트들이 앞으로 주류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거대 담론이나 사회적 가치보다 자기 삶이 더 우선시되는 젊은 세대들의 취향과 맞아떨어진다” 고 분석했다. 🤔 예고편을 보고 재밌을 것 같았는데, 초반에 잠깐 봤을 때는 흥미를 못느꼈다. 그런데 SNS에서 짤들이 도는 것을 종종 목격했다. 반응이 좋다고 하니 정주행을 해봐야 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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