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자는 얘기했습니다. 패션은 상상력의 극단을 추구하는 영역이고, 상상력의 극단을 추구하려면 물리 세계를 벗어나야 한다고. '입을 수 있느냐'는 더 이상 중요한 요소가 아닌 것 같습니다. 디지털 패
혹자는 얘기했습니다. 패션은 상상력의 극단을 추구하는 영역이고, 상상력의 극단을 추구하려면 물리 세계를 벗어나야 한다고. '입을 수 있느냐'는 더 이상 중요한 요소가 아닌 것 같습니다. 디지털 패션은 생각보다 더 패션의 본질에 가까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성적으론 이해하는데, 옷 못입는 패알못 입장에선 그냥 '신기하다' 하고 감상할 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