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랫만에 시부야에 갔다가 재미있는 기획을 발견했어요 😊 코로나 19가 확산되기 직전인 2019년 11월에 오픈한 2층에 블루보틀이 기간 한정으로 팝업 스토어를 열고 커피빈과 다양한 굿즈를
어제 오랫만에 시부야에 갔다가 재미있는 기획을 발견했어요 😊 코로나 19가 확산되기 직전인 2019년 11월에 오픈한 2층에 블루보틀이 기간 한정으로 팝업 스토어를 열고 커피빈과 다양한 굿즈를 판매하더라구요. 이게 다 인줄 알았더니... 어머, 3층에는 더 신박한 기획이 있는거예요!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파란병의 로고가 박힌 사물함처럼 생긴 예쁜 반투명 박스가 설치되었어요! 🤗 이게 무엇인고 하니 키오스크에서 커피를 구입하고 기다리면 저 투명박스 중 하나가 불이 깜빡여요 박스를 열면 블루보틀 커피가 쨘~ 하고 나타납니다 ☕️☕️☕️☕️☕️ 물론 커피를 로봇이 만들거나 그런건 아니에요. 뒤에 작은 주방이 숨겨져 있어서 바리스타가 커피를 내리더라구요. 이 무인점포/박스를 만든 이유는 바쁜 시부야 직장인들이 빠르고 편하게 블루보틀 커피를 픽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랍니다. 매장에서는 블루보틀 커피를 맛보기 위해서 좀 기다려야하죠. 그런데 여기선 실제로 한 2-3분 내로 커피가 나오더라구요. 근데요. ‘비대면’으로 바쁜 직장인을 위한 ‘심리스’한 ‘새로운 커피 체험을 전달’이고 뭐고를 떠나서 그냥 박스가 너무 이뻐요 😍😍😍😍😍😍 혹시 도쿄의 블루보틀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제가 지난 6월에 썼던 퍼블리 아티클도 읽어 봐주세요~ https://publy.co/content/6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