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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라고 특별하지 않아요. 저는 세대를 넘어서, 호모 사피엔스라면 응당 누군가와 일을 도모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팀을 이루고, 누군가와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은 생존에 너무 기본적인 일이

"Z세대라고 특별하지 않아요. 저는 세대를 넘어서, 호모 사피엔스라면 응당 누군가와 일을 도모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팀을 이루고, 누군가와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은 생존에 너무 기본적인 일이죠. 무슨 일을 하든 혼자서 할 수 없잖아요. 심지어 프리랜서로 일을 해도 파트너가 있고 소통하고 협업하니까요. 그래서 Z세대끼리의 협업을 위해서 특별한 장치를 두지는 않아요. 사실 이렇게 팀과 협업을 강조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개인, 개인의 행복이에요. 개인이 행복하지 않는데 함께 해야 한다는 당위성 때문에 같이 있는 것은 누구에게도 좋지 않고, 큰 의미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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