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딩, 팬덤, 그리고 뉴스레터] 8년차 배달의 민족 브랜드 마케터이자, 배민의 뉴스레터 를 발행하고 있는 김상민님의 뉴스레터 마케팅 📧 Q. 배민이 뉴스레터를 시작한 이유? ㄴ 브랜딩을 잘
[브랜딩, 팬덤, 그리고 뉴스레터] 8년차 배달의 민족 브랜드 마케터이자, 배민의 뉴스레터 를 발행하고 있는 김상민님의 뉴스레터 마케팅 📧 Q. 배민이 뉴스레터를 시작한 이유? ㄴ 브랜딩을 잘하는 회사 배민이 빠르게 성장함과 동시에, 기존의 배민이 갖고 있던 유머와 즐거운 이미지 뿐만아니라, 사회적 책임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야하는 시점이 되었다. 치믈리에 시험, ㅋㅋ페스티벌 등 배민이 잘하던 기존의 유머러스한 오프라인 행사가 아닌 다른 채널을 찾아야만 했고, 이때 선택한 것이 뉴스레터이다. [뉴스레터를 시작하기 위한 체크리스트] 뉴스레터 해볼까? 라는 생각이 든다면, 아래의 내용에 답변해보기 👉🏻 무엇을 이야기 할까? ✔️ 주간 배짱이라는 뉴스레터는 배민의 팬들을 위한 것, 그러니 결과가 아닌 과정을 보여주는 채널로 활용하고자 했다. ✔️ 주간 배짱이에 올라가는 콘텐츠를 결정하는 기준은 “공식 SNS 채널에 올라가도 괜찮으면 안된다.” (우리만의 무대 뒤 이야기를 보여주자) 👉🏻 확장성을 갖고 있는가? ✔️ 잘나가는 뉴스레터의 공통점은? 가치 중립적이라는 것. 한정적인 이야기를 하기보다는, 콘텐츠 자체가 확장 가능해야 성장이 가능하다. ✔️ 배민이 가장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이야기 (음식) 와 텍스트 콘텐츠 를 엮어 '푸드 에세이' 코너를 발행 👉🏻 지속할 수 있는가? ✔️ 뉴스레터 = 루틴 = 시스템. 우리의 브랜딩 조직이 이 시스템을 지킬 수 있을 것인가? 에 대해 고민하기 ✔️ 지속 가능성 = 사람, 소재, 시간 (글을 쓸 사람이 있는가?, 적어도 6개월 이상의 지속이 가능한가?) 👉🏻 시너지가 가능한 환경인가? ✔️ 우리 브랜드 내에 팬을 만들 수 있는 '폭발력' 을 갖고 있는 무언가가 진행되고 있는가? ✔️ 그것을 바탕으로 뉴스레터가 브랜드에 대한 팬들의 응집력을 만들어 줄 수 있는가? 사랑받는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서는 팬과의 서사를 쌓아나가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뉴스레터만큼 적합한 채널이 없다. '뉴스레터는 한 번의 번뜩임이 아니라, 총합으로서의 위대함을 지향합니다.' 라는 말이 기억에 남았던 강연이었다. SBA 서울산업진흥원에서 주최한 마케팅 컨퍼런스를 듣고 남겨보는 후기 😊 https://www.sba.seoul.kr/kr/sbcu01s1/5038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