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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노력의 결과를 통해 만들어진 알람인 걸 알게되니 그 메시지 하나하나가 다 소중하네요. 재구독률 제고에 도움이 될까하여 제가 퍼블리를 구독한 계기와 3개월 남짓 구독하며 느낀 점을 몇 자 적

이런 노력의 결과를 통해 만들어진 알람인 걸 알게되니 그 메시지 하나하나가 다 소중하네요. 재구독률 제고에 도움이 될까하여 제가 퍼블리를 구독한 계기와 3개월 남짓 구독하며 느낀 점을 몇 자 적어봅니다. 1. 노션에 푹 빠져서 업무용 템플릿들을 모으다가 우연히 퍼블리를 알게 되었습니다. 노션 템플릿을 제공하는 기고문을 읽고 싶어서 결제하게 되었어요. 2. 구독한 김에 읽은 생각노트에 관한 첫 글이 너무 좋아서 해당 저자의 글과 함께 제가 좋아하는 유사 주제의 글을 모조리 검색해서 읽었어요. 이때는 제 마음에 든 문구를 하이라이트하고 메모하는 게 재밌고 비용 대비 만족도가 나오더군요. 3. 어느 순간 이런 방식의 글들을 읽어도 다 고만고만하다고 느껴지며 만족도가 높지 않을 무렵, 알람이 오는 신규 콘텐츠를 읽게 되었어요. 우연한 계기에 챌린지에 참여하여 의무적으로 일정량의 댓글을 쓰게 되었는데요. 신규 콘텐츠에 단 댓글들에 "도움이 되요!"가 여러개 달리는 재미가 너무 쏠쏠했어요(위에 노출되려고 자기 추천도 해요 😀) 발행 예정 콘텐츠에 표시해 두고 알림이 오자마자 읽고 댓글 쓰는 게 습관화되었어요! 아마 이게 아니었다면 저도 아마 구독을 해지했을 것 같아요! 5. 저는 굉장히 소심하여 어떤 커뮤니티에서도 댓글을 잘 달지 않는 편인데요. 퍼블리는 유료구독 플랫폼이라 댓글 논쟁이 벌어진다거나 갑자기 정치얘기하는 사람들이 없어서 너무 좋아요. 어떤 글들은 본문 보다 댓글이 더 좋은 것도 많았어요. 6. 다만, 신규 기고문들 중 제가 찾아서 읽은 레전드급의 기고문들은 대략 20%미만이며, 발간 시기가 비슷한 콘텐츠들임에도 대다수가 주제, 어떤 것들은 세부 내용까지 너무 유사하다는 것은 꼭♡ 개선되어야 할 것 같아요! 7. 그리고 검색의 한계로 미처 제가 발견하지 못한 좋은 글들이 저에게 많이 많이 노출되어서 제가 발견하고 읽을 수 있게 되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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