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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겨요? 전 안 땡겨요. 신한은행이 배달앱을 런칭한다. 이름은 '땡겨요'인데 '상생'이란 키워드를 내세웠다. 입점 수수료와 광고비 받지 않는다. 업계 최저 수수료인 2%. 서울 6개 지역 베타 오

땡겨요? 전 안 땡겨요. 신한은행이 배달앱을 런칭한다. 이름은 '땡겨요'인데 '상생'이란 키워드를 내세웠다. 입점 수수료와 광고비 받지 않는다. 업계 최저 수수료인 2%. 서울 6개 지역 베타 오픈으로 점차 확장해나갈 계획. 예산은 많다. 개발에 140억원 들었고, 가입하면 첫 주문부터 쓸 수 있는 5천원 쿠폰 주고, 첫 주문 완료하면 두번째 주문에서 사용 가능한 5천원 쿠폰 준덴다. 이것저것 적립도 있고, 왕 많이 적립되는 신용카드 출시계획도 있음. 은행 고객만 몇 천만인데 이런 혜택으로 유입시키면 바로 몇 백만은 쓴다. 음식점들은 수수료도 없고, 은행 마케팅 예산으로 혜택주며 추가 고객 몰아준다는데 와이낫? 쿠팡이츠 봐라! 후발주자인데 2위 다 따라잡았다....이런 생각일까? 배달앱 Top3의 월간 이용자수는 배민 2천만, 요기요 8백만, 쿠팡이츠 650만이다. 타사앱 고객을 뺏어와야 하는데 이용자들이 무료 쿠폰 등 혜택을 모두 사용한 후에도 땡겨요가 더 땡길 수 있을까? 난 답은 안 떠오르고 은행들이 출시했던 메신저앱 위비톡, 리브똑똑이 떠오르네. #이것이호연지기 #이럴꺼면요기요를인수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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