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이 내년 사장부터 상무대우까지 6개 임원 직급을 '경영리더' 단일 직급으로 통합한다. 젊고 유능한 인재를 조기에 발탁하고 능력과 성과 중심으로 조직문화를 구축한다는 것이다. 이론적으로는 3
"CJ그룹이 내년 사장부터 상무대우까지 6개 임원 직급을 '경영리더' 단일 직급으로 통합한다. 젊고 유능한 인재를 조기에 발탁하고 능력과 성과 중심으로 조직문화를 구축한다는 것이다. 이론적으로는 30대 계열사 최고경영자(CEO)가 등장할 수 있는 길이 열린 셈이다. 삼성전자와 SK그룹 등도 임원 직급체계 통합·단순화에 나서면서 재계 전반적으로 능력과 성과 위주의 인사 바람이 불고 있다. CJ는 사장·총괄부사장·부사장·부사장대우·상무·상무대우로 나뉘어 있는 6개 임원 직급을 '경영리더'로 통일하는 임원직제개편안을 지주 및 각 계열사 이사회에서 승인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장과 부회장을 제외한 모든 임원 직급이 통합되는 것이다. 개편안은 조만간 단행될 임원 인사에 적용해 내년 1월부터 시행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