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지타운대 크리스틴 포래스 교수는, 능력 있고 건강한 자신의 아버지가 오랜 시간 직장 상사의 무례함에 노출되면서 병실에서 중환자로 누워 있는 모습을 보며 ‘무례함이 조직 구성원들을 얼마나 병들
1. 조지타운대 크리스틴 포래스 교수는, 능력 있고 건강한 자신의 아버지가 오랜 시간 직장 상사의 무례함에 노출되면서 병실에서 중환자로 누워 있는 모습을 보며 ‘무례함이 조직 구성원들을 얼마나 병들게 하고 업무의 질을 떨어뜨리는가’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다. 2. 포래스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상사나 리더에게 상당 기간 지속적으로 무례한 지적과 비판을 받은 사람은 업무에 집중하지 못하고 의욕이 떨어졌다. 3. 포래스 교수의 연구에서 나타난 또 하나의 특징은, 무례함의 피해자가 아니라 그 주변인들에게도 집중력 저하와 업무 의욕 상실이 나타난다는 점이었다. 4. 즉, 리더의 무례함이 최악의 조직을 만든다는 것이다. 특히 말도 안 되는 실수가 만연하는 가장 큰 원인은 ‘기강 해이’가 아니라, 조직 내 ‘리더들의 무례함’ 때문이었다. 5. 실제로, 높은 위치에 있는 의사가 소리를 지르는 수준의 무례함을 보이면 환자에게 엉뚱한 약을 투약한다던가 수술 중 어이없는 행동들이 나오는 등 어처구니없는 실수들이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