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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세이돈 어드벤쳐 영화를 소개합니다! 1978년 개봉한 영화입니다. 상당히 오래된 영화죠. 하지만 자연재해로부터 나약할 수 밖에 없는 인간이 강하게 살려 할때, 이성이 어떻게 최고의 무기가 되는지

포세이돈 어드벤쳐 영화를 소개합니다! 1978년 개봉한 영화입니다. 상당히 오래된 영화죠. 하지만 자연재해로부터 나약할 수 밖에 없는 인간이 강하게 살려 할때, 이성이 어떻게 최고의 무기가 되는지를 대단히 잘 그려낸 영화입니다. 포세이돈 어드벤처에서는 리더가 나옵니다. 리더 프랭크 스콧 목사는 객관적 사실에 근거한, 정확한 상황 판단을 하고, 의지적 결정을 합니다. 물론 이것을 흔드는 난관들이 많습니다. 안일한 판단으로 대중을 선동하는 사무장과, 구조대가 올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구조대가 올때까지 배안의 상황은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는 상황적 판단은 하지 않고)타인에게 판단을 맡겨버리는 무책임한 사람들, 패닉과 격정의 감정들로 진행을 늦추는 사람들, 이성적 판단을 하던 의사까지도 결국 대중을 멸망으로 이끌었습니다. 이 와중에 자신의 가치판단에 따라 어리석고 연약한 사람곁에 남겠다는 또 다른 목사는 상당히 인상 깊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리더 스콧 목사는 (선입견 없이) 판단에 도움을 주는 어린아이의 객관적 지식에 귀를 기울이며 (자신을 희생하면서) 그룹을 구조대에게까지 이끕니다. 대처 불가능한 위기 상황 속에서, 사람들의 반향을 보면서 감정을 대입하다 보면 전인적 판단에 도움을 주는 결정들 각각을 간접경험하게 합니다. 이렇게 생각을 하면서 변하고 발전해 나가는데 있어 좋은 영화와 책은 정말 좋은 재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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