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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을 달리는 고요한 택시🚕 2017년 9월 동국대 컴퓨터공학과 학생이었던 송민표 코액터스 대표는 군 제대 이후 글로벌 비영리단체인 인액터스에 가입했다고 합니다. 대학교별로 모여 사회 문제

서울 도심을 달리는 고요한 택시🚕 2017년 9월 동국대 컴퓨터공학과 학생이었던 송민표 코액터스 대표는 군 제대 이후 글로벌 비영리단체인 인액터스에 가입했다고 합니다. 대학교별로 모여 사회 문제를 비즈니스로 해결하는 동아리였습니다. 대학생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던 그는 진심을 다해 활동하여 회장직까지 맡게 되었고, 당면한 사회 문제 중 장애인의 일자리 부족 문제에 특히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청각장애인은 지체장애인 다음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반변 취업률을 40%로 저조했고, 해외에서는 차량공유서비스 우버에 청각장애인 기사 6000명이, 싱가포르에선 그랩에 300명이 활동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승객과의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한 그는 의사소통 앱 '고요한'을 개발하면서 택시 기사 모집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승객의 목소리는 듣지 못해도 마음은 들을 수 있다는 고요한택시를 소재로 현대차그룹이 만든 광고를 통해 칸 국제 광고제에서 수상을 하였고, 사회적 경제 박람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고요한택시에 직접 탁승하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다만 일부 규제로 인해 사업 확장이 조금 멈춰있다고 합니다. 승객과 실제 의사소통을 필요로 하지 않는 요즘과 같은 위드코로나 시대, 고요한 택시는 승객들에게 더없이 좋은 서비스로 다가갈 것 입니다. 더불어 회사와 계약을 맺는다면 장애인고용부담금의 최대 50%를 절감하는 효과를 낼 수 있기에, 업무택시라는 B2B시장은 고요한택시가 섭렵해 갈 좋은 무대라고 보여집니다. 회사, 그리고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과 승객의 만족까지, 고요한택시가 활성화되고 사업이 확장되어 지속 성장이 가능한 사회가 되기를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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