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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지나 “묻고 더블로 가” 한마디가 화제가 되면서 130개 CF 요청이 그에게 왔다. 오래 묻었던 씨가 발아된 게다. 웬만하면 닥치는 대로 했을 터인데 그는 그러지 않았다. “이미지

"오랜 시간 지나 “묻고 더블로 가” 한마디가 화제가 되면서 130개 CF 요청이 그에게 왔다. 오래 묻었던 씨가 발아된 게다. 웬만하면 닥치는 대로 했을 터인데 그는 그러지 않았다. “이미지가 겹치더라고요. 이미지 남용을 막고자 5개만 엄선했어요. 그중에서도 ‘사랑의 열매’ 재능기부를 제일 먼저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나를 가지고 맘껏 놀아도 됩니다.”라며 덧붙였다. “유머를 일으키는 문화, 그것이 예술의 위대한 힘입니다.”" 브랜드가 갖추어야 할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절제'가 아닐까. 배우 김응수는 절제의 힘을 아는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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