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짠부 재테크 [내집마련 하고 후회되는 것들] 1. '집=실거주'가 항상 아니어도 된다. 집을 무조건 사서 실거주를 해야한다고 생각을 했다. 전새 끼고 사서 월세 살기를 알고는 있었지만,
김짠부 재테크 [내집마련 하고 후회되는 것들] 1. '집=실거주'가 항상 아니어도 된다. 집을 무조건 사서 실거주를 해야한다고 생각을 했다. 전새 끼고 사서 월세 살기를 알고는 있었지만, 실천하지 못했음. '아파트는 아파트로 사는 것이다' 라는 것에 공감한다. 지방 아파트를 구입하기보다는 실거주를 목적으로 하기 좋은 수도권에서 집을 샀다. 좋은 집을 매매하기로 결정한 이유는 몸테크가 두렵고, 월세가 부담이 돼서. 6평인데도 월세 50만원은 기본, 1.5룸은 60만원...신혼을 시작하기엔 너무 용기가 안났다. 다시 돌아간다면 충분히 좁은 곳에서 살아도 괜찮을 것 같다. (현재 28평인데 15평 정도?) 현재가 가장 건강한 젊은 시기인데 굳이 넓은 곳에서 살지 않아도 됐다는 생각이 들었다. 갭 1억 혹은 1억 3,4천 정도로 투자 했었다면 좀 더 많은 차익을 볼 수 있었다고 판단하고 있음. 2. 월세= 좁다, 비싸다 라는 편견을 깨지 못했다. 넓은 빌라나 오피스텔 찾아보거나 해도 되지 않았을까? (김짠부, 프리랜서이기 때문에 월세 100만원 이상을 낼 수 있는 부수입원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 예를 들면 쿠팡이츠 배달. 저희 아빠는 이걸로 월 100을 실제로 벌고 계신다. 월세가 부담된다는 것도 사실상 내가 커버할 수 있었던 게 아닐까하는 생각. 결론: 갭투자는 지방만? (시세를 보고 충분히 수도권에서 찾을 수 있다.)월세 산다는 것도 충분히 커버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는 것. 여기서부터는 절실함 혹은 선택의 영역인거 같다. 내 집에서 취하는 안정감 vs 공격적인 투자. 하지만 저는 다시 돌아간다면 공격적인 투자쪽으로 갈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