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시작 시 자동 시작 프로그램은 소비자가 직접 선택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윈도우11의 점유율은 최근 애드듀플렉스(AdDuplex) 조사 기준으로 8.6% 수준입니다. 시장 평가로서는 그리
윈도우 시작 시 자동 시작 프로그램은 소비자가 직접 선택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윈도우11의 점유율은 최근 애드듀플렉스(AdDuplex) 조사 기준으로 8.6% 수준입니다. 시장 평가로서는 그리 높은 전환율을 보인다고 생각하진 않는듯합니다. 윈도우11을 설치하다 보면 정품 인증 등을 위해서 MS계정 로그인을 자연스럽게 녹여 놔서 Teams의 실행이 자연스럽게 기본 동작하게되어있습니다. 아무리 Teams의 사용자가 많더라도 자동 실행은 좀 거부감이 들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OS를 실행하고 나서 자동으로 시작되는 프로그램에서 나의 선택으로 설정한 것이 아닐 경우 그것을 끄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이 귀찮아서 그냥 두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 경험 자체가 안좋은 경험의 싹을 심어두는게 아닌가 싶어요. 언어학습 앱인 '듀오링고'에서는 알림을 보내도 반응이 없을 경우 '이 알림이 소용없나보네요...'라는 알림을 보냅니다. 그리고 알림이 안 오게되는데요. 그 사례가 자동실행에 적절한 대안이 아닐까 싶습니다. 기본으로 넣어놨더라도 사용자의 선택이 없다면 자동실행의 경우에도 자동으로 끄는 것이 가능한게 어떨까 상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