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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2015년 무렵 결성된 벤처펀드가 올해 대거 만기를 앞두고 있어서 중간회수 시장 확대해야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과연 유망한 스타트업을 더 키우기 위한 방법으로 더 의미가 있을까? 아니

2013~2015년 무렵 결성된 벤처펀드가 올해 대거 만기를 앞두고 있어서 중간회수 시장 확대해야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과연 유망한 스타트업을 더 키우기 위한 방법으로 더 의미가 있을까? 아니면 경쟁력 떨어지는 스타트업을 좀비로 목숨을 연장시키면서 그 동안 돈 쏟아부은 투자사와 창업가 배를 불려주는 효과가 더 클까? 점점 더 안좋아지는 경제상황에 그동안 풀린 돈도 줄어들기 시작하는 시점에서 시장 정상화를 위해서는 냉정해질 필요가 있다. 지난 몇년 동안 결국 누구를 위한 스타트업 돈잔치였는지 명확하게 보아오지 않았는가? 사업아이템과 속해있는 시장과 산업의 본질적 속성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지금까지 안되는 사업은 그냥 안되는거다. 이제 거품을 거두고 옥석을 가릴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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