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디지털 토정비결이라는 테마로 바이브컴퍼니 송길영 부사장님이 꼽은 세가지 키워드입니다. 1. 취약한 항상성 2. 강제된 혁신 3. 각성된 자아 ✔️ 우리는 코로나로 인해 ‘삶이 얼마
2022년 디지털 토정비결이라는 테마로 바이브컴퍼니 송길영 부사장님이 꼽은 세가지 키워드입니다. 1. 취약한 항상성 2. 강제된 혁신 3. 각성된 자아 ✔️ 우리는 코로나로 인해 ‘삶이 얼마나 깨지기 쉬운가’를 절감했다. ✔️ 항상성이 깨지면 혁신이 강제되고, 혁신이 반복되면 자아는 완전히 새롭게 각성된다. ✔️ 트렌드 말고 사람. 거대한 관중을 보지 말고, 나를 보고 옆을 보라. - 인터뷰를 읽고 저는 사회생활을 시작한 이래 쭉 마케터로 살아왔어요. 하지만 코로나 영향으로 직무가 바뀌고, 더이상 내가 나를 ‘마케터’라고 말할 수 있나? 의심하게 되었습니다. 항상성이 깨지는 걸 경험했어요. 그 후 저는 문화산업 마케터로 일해온 경험과 제가 좋아하는 취미생활을 살려 제게 ‘멘탈 스타일리스트’ 타이틀을 부여했습니다. 퇴근 후 저만의 콘텐츠를 만들어 보고 있지요. 혁신과 각성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인스타에 들어가면 성공한 마케터, 기획자, PM이 되는 길을 제시하는 유료 강의가 넘쳐납니다. 회사에서 파워 일잘러가 되는 꿀팁! 트렌드를 따른다면 저도 거기서 열심히 배우고 있겠죠 (물론 아예 안 보는 건 아닙니다...강의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그런데 알고리즘 말고 옆의 사람들을 봤더니, 프리랜서로 힘들지만 만족스러운 하루를 사는 친구들과 사이드잡에서 보람을 찾는 친구들도 있더라고요. 다양한 일과 삶의 모양을 보고 배우는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