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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갓 게임 걸음마 뗀 넷플릭스 주식 급락에도 불구하고, 취향 사회에서 '넷플릭스의 독보적인 IP를 확장 시키겠다'는 넷플릭스만의 사업 방향을 읽는 것이 키 포인트라 생각해요. 그 중 주목해야

이제 갓 게임 걸음마 뗀 넷플릭스 주식 급락에도 불구하고, 취향 사회에서 '넷플릭스의 독보적인 IP를 확장 시키겠다'는 넷플릭스만의 사업 방향을 읽는 것이 키 포인트라 생각해요. 그 중 주목해야 할 사업 중 하나가 게임이고요. 사실 우리는 게임을 통한 IP 콘텐츠 흥행을 보면서 자라났잖아요. '둠'과 '바이오하자드'부터 최근에는 '위쳐'와 '아케인'까지 게임 IP를 기반으로 한 드라마/영화들이 줄줄이 성공하기도 했어요. '기묘한 이야기'처럼 드라마를 게임화하기도 하고요. 특히 지난 달 넷플릭스는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게임화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추가해 나가겠다고도 밝히기도 했어요. (오징어 게임 놀이는 제페토에서도 흥했죠) 넷플릭스는 이 가능성을 보고 콘텐츠 확장을 독자적으로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 것 같아요. 실제로 이번에 오픈한 '크리스피 스트리트'는 인기 웹툰 '크리스피' IP를 기반으로 하는 게임이고요. (물론 아직은 동접자 수가 많지 않고 장르도 캐쥬얼 게임이 주류지만) 보노보노도, 짱구도, 원피스도 만화보다는 애니메이션과 굿즈같은 IP 확장으로 더 많이 성장한거 아시나요? ㅎㅎㅎ 여튼 게임사도, 콘텐츠 회사도 IP 사업의 확장은 가장 큰 먹거리이자 숙제같은 게 아닐까 싶네요. (+) 개인적으로 Untitled Goose game 같은 게임을 만들어 플레이용, 시청용으로 만드는 것도 재밌을 거 같아요. 또는 협동게임을 만들고 녹화 기능을 넣어 게임 클리어 후 다같이 볼 수 있게 만드는 것도 재밌겠네요. 아 너무 천재적인 발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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