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끔 다큐멘터리 같은 곳에서도 좋은 인사이트를 얻고는 하는데, 최근에 본 다큐멘터리 중에서는 netflix에서 보았던 이었습니다. 특히 인상깊었던 건 진주만 이야기였는데, 당일 오전에 일본
저는 가끔 다큐멘터리 같은 곳에서도 좋은 인사이트를 얻고는 하는데, 최근에 본 다큐멘터리 중에서는 netflix에서 보았던 이었습니다. 특히 인상깊었던 건 진주만 이야기였는데, 당일 오전에 일본 군함을 목격한 제보가 있었고 보고도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령관은 그 징후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당연히 일어나지 않을 일" 이라며 넘겼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서 진주만이 시작되었고, 미국은 큰 피해를 입었었죠. 일을 하다보면 간혹 굉장히 사소한 부분에 이슈가 생길 때가 있습니다. 정말 사소해서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 부분이지만, 나중에 그게 큰 균열이 되어서 서비스에 큰 영향을 주기도 하죠. 반대로 정말 크다고 생각했던 이슈는 정작 아무것도 아닐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모니터링 시스템, 장애 관제 시스템 등에 대해서 우리가 더욱 신경쓰고 일어나지 않아도 되는 사소한 일들을 잘 대응하고 미연에 방지하여 미래에 더 큰 이슈가 발생하지 않게 하는 게 중요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