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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즈나 페인포인트 < 되고 싶은 것 ] 보통은 마케팅 기획할 때 니즈나 페인포인트를 우선적으로 찾았다. 그리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들을 아이디어로 제시했다. 노멀한 방식이니까 그래왔다

[ 니즈나 페인포인트 < 되고 싶은 것 ] 보통은 마케팅 기획할 때 니즈나 페인포인트를 우선적으로 찾았다. 그리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들을 아이디어로 제시했다. 노멀한 방식이니까 그래왔다. 이런 나에게 책 '콘텐츠 바이블'에서 읽은 내용은 다소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고객이 '되고 싶은 것'에 집중하라니. 뒤통수를 퍽 하고 맞은 기분. '이게 왜 필요했지?' '내가 왜 이런 게 불편했지?' 사실은 그런 생각들 이전에 내가 되고 싶은 나의 모습이 존재하는데, 그 모습과 차이나는 내가 가지지 못한 걸 가지고 싶었고 그 모습이 되는 과정에서 방해물은 없애고 싶었다. 각각이 니즈이고 페인포인트였다. '니즈와 페인포인트'만 생각하다가 '되고 싶은 것'까지 보니 좁은 시야가 넓게 트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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