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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차는 자신의 입지 선정 감각을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입지를 고를 땐 한번 가보면 충분합니다. 예스인지 노인지 바로 알 수 있어요. 머리로 아는 게 아니에요. 느낌이에요. 두번째는, 스스로

1. 제차는 자신의 입지 선정 감각을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입지를 고를 땐 한번 가보면 충분합니다. 예스인지 노인지 바로 알 수 있어요. 머리로 아는 게 아니에요. 느낌이에요. 두번째는, 스스로에게 질문해요. 여기서 내가 뭔가 특별한 일을 할 수 있을까?” 2. 에이드리안 제차는 여든 여덟입니다. 지난해 3월, 한 인터뷰에서 기자가 “당신 삶의 단계에서 왜 또 새로운 챕터를 열기로 결심한 건가요”라고 물었습니다. 제차는 대답했어요. “여러번 그 질문을 받았어요. 하지만 사람들이 이해할만한 답변은 찾지 못하겠더군요. 단순하게 말하자면, 나는 이걸 좋아합니다. 그리고 이게 내가 하는 일이에요. 내가 인생 대부분에서 해 온 일이죠. 나는 남들과 다른 길을 선택했고, 나만의 이키가이いきがい*를 찾는 겁니다. *‘삶의 보람’ 또는 ‘삶의 목적’을 가리키는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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