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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쩌다가 마케터가 되고 싶었던 걸까?" 요즘 내가 자주 생각하고, 고민을 털어놓는 주제이다. 대체 난 왜 마케터를 하고 싶은 것이며, 어떤 계기로 이 진로를 정하게 된 건지 깊게 고민하던

"나는 어쩌다가 마케터가 되고 싶었던 걸까?" 요즘 내가 자주 생각하고, 고민을 털어놓는 주제이다. 대체 난 왜 마케터를 하고 싶은 것이며, 어떤 계기로 이 진로를 정하게 된 건지 깊게 고민하던 중에 우연히 이 글을 읽게 되었다. 그런데 이 아티클이 그 해답을 준 것 같다. "제가 본 마케터는 좋아하는 것도, 하고 싶은 일도 많은 사람입니다. 콘텐츠를 만들면서도 자기 것에 대한 갈증이 있어 고민이 많습니다. 하지만 바로 그 점 때문에 음식, 음악, 여행, 독서 등 다양한 세계를 탐험하길 좋아하고 새로운 자극에 열려 있는 것 같아요. ..." 이 문장을 읽고 한 대 얻어 맞은 기분이였달까. 좋아하는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아서 대체 난 무얼 해야할 지 갈피를 못 잡고 있었는데, 그게 결국 마케터의 숙명(?)이였다니... 생각해보니 나는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 등등 다양하게 콘텐츠를 만들고 싶어 했단 것을 깨달았다. 게다가 좋아하는 것도 많고 하고 싶은 게 많아 인스타그램 계정만 해도 일상 계정, 먹스타그램 계정, 필름사진 계정, 다이어리 계정.. 등등 다양한 컨셉으로 운영 중이며, 블로그도 다양한 페르소나로 적고 있었다. 결국 나는 성장통을 겪고 있었나보다. 앞으로도 뭐든 꾸준히만 해나가길 바라며. 오늘의 기록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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