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3개월 리모트워크 후기
귀국하는 비행기 안에서 입국 신고서를 적는데, 이번 리모트워크 기간이 무려 삼 개월을 넘었더군요. 일년의 1/4 를 8시간의 시차가 나는 곳에서 살며 일했던 이번 경험으로 저는 엄청난 '리모트워크 경험치'를 쌓았는데요, 이것은 스마트워크 디렉터로서 강력한 무기가 될 것 같습니다. 미래의 업무 방식이라고들 부르는 '하이브리드 워크'는 그저 개념을 이해하고, 옳은 게 뭔지 안다고 되는 게 아니니까요. 토요일 밤 귀국, 오늘로 자가격리 5일차. 3개월 리모트워크에서 얻은 살아있는 통찰과 결심을 간단히 공유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