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를 할 때마다 "멋지다!"라고 생각되는 작품들이 있습니다. 이 작품들은 사실 공통적인 발상법으로 된 것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1️⃣ 반복과 대비 (Repetition & Con
리서치를 할 때마다 "멋지다!"라고 생각되는 작품들이 있습니다. 이 작품들은 사실 공통적인 발상법으로 된 것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1️⃣ 반복과 대비 (Repetition & Contrast) 가장 기본이 되는 디자인 원리입니다. 색상, 간격, 모양, 크기 등 반복을 통해 통일성을 얻을 수 있고, 이를 통해 '정돈되었다', '깔끔하다'라는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규칙적인 반복 가운데 '규칙성을 깨는 것'이 등장한다면 큰 대비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2️⃣ 잘라내기 (Cut Out) 손에 가위, 칼이 들려있다고 상상하며 디자인을 하는 방식입니다. 다양한 이미지를 자르고 붙여 콜라주를 시도해보거나, 현재 보고 있는 면을 뚫어 캔버스 뒤편의 새로운 면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3️⃣ 프레이밍 (Framing) 프레이밍은 선이나 면, 형태를 통해 오브젝트를 가두는 역할을 합니다. 갇힌 오브젝트는 배경과 분리되어 시선을 끌며, 프레임을 약간 벗어나게 배치한다면 입체감을 살리는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4️⃣ 텍스쳐 (Texture) 그래픽에서의 텍스쳐(질감)는 시각적으로 물성을 표현함으로써 형태 외의 느낌을 전달할 수 있는 도구로 사용됩니다. 실제 그 물질의 텍스처를 흉내내는 것만으로 그것이 가진 감성과 경험까지 전달할 수 있습니다. 표현해야할 것이 감성적인 부분이라면 텍스쳐를 더욱 고민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5️⃣ 네거티브 스페이스 (Negative space) 네거티브 스페이스는 작업 영역 안의 오브젝트를 제외한 부분을 지칭하지만 그 의미를 '나머지' 부분으로 여기면 안 됩니다. 두 가지 이상의 형태가 겹쳐보이면서 시각적인 흥미를 일으킬 뿐만아니라 의미전달에서도 큰 효과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6️⃣ 오버랩 (Overlap) 말 그대로 겹치는 방법입니다. 두 가지의 형태가 겹치면서 생기는 공통영역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디자이너가 의도하는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7️⃣ 3D 뎁스 3차원을 표현하는 방식 중 3D 뎁스는 x, y, z를 평면에 표현해주는 방법입니다. 특히 아이소메트릭(isometric) 일러스트는 하나의 트렌드가 되었습니다. 8️⃣ Z뎁스 Z뎁스는 x축과 y축으로 이루어진 모니터 속의 오브젝트들이 마치 가깝고 멀리 있는 것처럼 Z축의 깊이를 만들어주는 방법입니다. 주로 그림자 효과와 함께 사용되어 엇갈리는 형태로, 평면 사이에서의 깊이감을 표현합니다. 9️⃣ 접기 종이접기를 그래픽에 그대로 적용한 방식입니다. 접히면서 보이는 뒷면에 다른 색상잉나 이미지를 채울 수도 있으며 접은 부분을 따라가는 텍스트로 입체감을 줄 수 있는 등 다양한 표현을 할 수 있습니다. 미니멀하면서 입체감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으로써 앱 아이콘이나 로고에도 많이 사용됩니다. - 수집한 도구들을 이용해, 무수한 실험적인 시도로 빠르게 해결점에 도달하는 디자이너가 되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