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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마케팅의 디는 디테일의 디 였음 했다. 후배들과 참 많이 싸운다. 가끔 서럽기도 하다. 이유가 있는 싸움인데 트집을 잡는다 생각한다. 가끔 싸우다 욱 할때도 있다. 그래도 난 부장이고 너

디지털 마케팅의 디는 디테일의 디 였음 했다. 후배들과 참 많이 싸운다. 가끔 서럽기도 하다. 이유가 있는 싸움인데 트집을 잡는다 생각한다. 가끔 싸우다 욱 할때도 있다. 그래도 난 부장이고 너희들의 선배이자 상사인데 난 이유없게 미워할 사람도 아닐텐데.. 암튼1. 한 회사에 오래다녀서 나의 이야기는 대표성이 없다하지만, 대표성있는 나만의 이론이 있다. 가장 좋은 선배는 어떤 선배일까요? 우문! 가장 좋은 선배는 옆 부서 선배입니다. 현답! 나를 좋아하고 나를 안 싫어하고 심지어 나를 칭찬한 후배들 또한 우연히 또는 안 우연히 또는 의도적으로 나와 함께 일하게되면 결국 멀어진다. 암튼2. 가장 좋은 선배는 일적으로 일도 연관성 없어야 한다. 다시 돌아와보자. 후배들과 참 많이 싸운다. 후배들이 참 많이 내게 서운해한다. 그런데 가끔 나도 후배들이 밉다. 일을 함에 100을 채워야 할 때가 많다. 근데 후배가 피땀눈물로 0에서 97까지 아니 99까지 채워서 마무리할 때가 있다. 근데1. 99와 100은 1 차이지만 10과 11도 같은 1 차이다. 근데2. 10점과 11점 차이와 99점과 100점은 다른 차이다. 힘들게 채워온 99의 후배들의 노력을 존중하기에 가끔 1 때문에 싸운다. 때론 100까지 채운 후배와 잠시 99로 돌아간 것 때문에 싸운다. 누가 알겠어요! 그게 무슨 큰 의미예요 하지만, 우리가 일등 회사가 아니고 우리가 다수에게 사랑 받는 회사가 아니라면 99와 100의 1차이를 알아봐주시는 분들을 놓치면 안된다. 가끔은 최저가의 1원 10원 20원의 차이에 민감해 하는 다수 보다 작은 0.1만큼의 디테일에 공감해주는 분들이 더 소중히 해야할 순간이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스킨쉽을 발휘하기 힘든 온라인 비지니스에서 차가운 스킬에 의존하는 디지털 마케팅 분야일수록 더 섬세하고 더 세밀한 디테일이 있었음 한다. 더 차가울수록 덜 차가운 터치가 더 따뜻하게 느껴지고 그 따뜻함이 쌓여서 더 뜨거운 애정으로 큰 힘을 발휘할 것으로 믿으며 일한다. 글자는 진지하게 담아 썼지만, 아직 나도 디테일을 많이 놓친다. 그래도 온라인에서 일하기에 잘 발견하지 못하도 잘 전달되지 못하더라도 아직은 고집하고 싶다.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놀이에 넘 진심을 다한 나머지 나만 아는 디테일을 사진으로 공유해본다. 그냥. 회사원이라면 정말 큰 리소스를 써야하는게 아니라면 나만의 디테일을 담아 표현했음 한다. 어차피 윗분들을 공감 못할 것이기에 설명도 보고도 안해도 되는 일이다. 근데 누군가 발견하고 공감했다는 한 분의 표현을 받는다면 회사원으로서 큰 보람을 느낄 것이라 확신한다. 난 나의 후배들도 소소해도 이런 보람으로 오르지 않는 월급의 공백을 채웠음 한다. 커리어리는 3장만 가능해서 그래도 지금 이 순간 떠오르는 것만 첨부해본다. 1. 오뚜기몰 오뚜기몰은 쿠팡을 못이긴다. 근데 쿠팡에는 오뚜기의 전 제품이 없다. 근데 슈퍼에도 오뚜기의 전 제품이 없다. 그러나 오뚜기 몰엔 오뚜기 전 제품이 있다. 유일한 강점이다. 이를 강조하고 싶었다. “오뚜기몰엔 다 있다”의 핵심 메세지를 만들었다. 그 메세지를 박스에 담았다. 그리고 표현했다. 꺽는 부분을 통해 다있다의 all표현 2.고기리막국수의 레시피 손모양 고기리 막국수의 핵심은 면의 물끼를 다 빼는 것! 이를 강조하고자 꽈악 짜는 손모양을 레서피에! 그리고 모든 라이브 방송에 그 손모양을 재현 무의식의 힘을 믿는다. 자주 보이면 나도 모르게 따라하게 되는 힘! 3.밥플레이크 ‘지’자로 끝나는데 버리지 않는 음식! 우거지! 배추잎.. 콩비지! 콩찌꺼기.. 누룽지! 밥이 타서.. 결국 버려지지 않고 다시 쓰임을 찾는다를 표현한 옛날 사람만 아는 추억의 단어! “아윌비백👍🏽” 이 또한 분리수거를 해야만 보이는 곳에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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