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 근무는 사실 피곤하지만 아직은 더 시도해 볼 만 합니다. 재택과 오피스 출근이 혼합된 근무를 하이브리드 근무라고 합니다. With 코로나에서 적절한 근무 방식이라고 지적되었는데요. 이
하이브리드 근무는 사실 피곤하지만 아직은 더 시도해 볼 만 합니다. 재택과 오피스 출근이 혼합된 근무를 하이브리드 근무라고 합니다. With 코로나에서 적절한 근무 방식이라고 지적되었는데요. 이러한 방식으로 근무를 하다 보니 부작용이 지적되기 시작한 것으로 보입니다. 1. 모드 전환의 피로 오피스 근무는 출근과 퇴근으로 일상과의 경계선을 구분했다면 하이브리드 환경에서는 그 변화가 며칠 사이에 변화를 자주 느끼게 만듭니다. 어떤 날에는 오피스에 맞춘 모드, 그 다음 날은 집에서 근무에 맞춘 환경으로 적응. 이를 반복하면서 준비되는 비효율성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피로도도 무시 못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2. 디지털프레젠티즘 항상 온라인에 접속해 있어야 하는 듯한' 느낌을 뜻하는 말입니다. 100% 원격근무라면 고용주의 신뢰를 바탕으로 제공되는 것이 기본입니다. 하이브리드는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하는데요. 노동자는 상사에게 원격 근무에서도 놀지 않고 일함을 증명하듯이 일하는 압박감을 받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번아웃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3. 하이브리드 근무는 아직 포텐셜이 있다. 코로나로 재택/원격 근무라는 것의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업무, 협업을 하는 데 있어서 신기루는 걷혀가고, 그 효과에 대해서 예상만큼 높지 않은 점이 지적되지만 잘 되는 케이스에서는 미래 업무 방식을 엿볼 수도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근무의 성공 사례를 통해서 미래 업무 방식을 준비하는 것은 회사에서도 충분히 고민해야할 부분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