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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 연휴는 완전히 아무 것도 안하는 것으로. 연말, 연초 특히 제출할 보고서들이 많은 시기이죠. 저도 어제까지 페이퍼 지옥(?)에 빠졌다가 겨우 나왔기에 오늘 연차일부터 명절 끝나는 날까

*이번 설 연휴는 완전히 아무 것도 안하는 것으로. 연말, 연초 특히 제출할 보고서들이 많은 시기이죠. 저도 어제까지 페이퍼 지옥(?)에 빠졌다가 겨우 나왔기에 오늘 연차일부터 명절 끝나는 날까지는 정말 아무 것도 안 할 것입니다…….라고 생각하면서 이 글을 쓰고 있는데 가방에 바이블을 몇 권 챙겨왔네요. 성경, 코란, 불경. 저는 많은 책을 읽는 편은 아니지만 좋은 책은 두고 두고 읽고 또 읽는 스타일이라 작년 한 해 저에게 바이블과 같았던 세 권의 책을 전도(?)의 목적으로 한번 올려 봅니다. - 성경(디자인원리. 국문제목도 바이블이네요^^): _ Roger Martin - 코란(IT 실무/관리): _ Eric Brechner - 불경(자기관리/조직관리): _ Michael Hyatt 성경/코란/불경이라 한 것은 디자이너인 제 기준으로 분류해 본 것이고요, - 디자인과 밀접하게 일을 한다면, - 기술/연구직군의 디렉터라면, - 조직리더라면, 한번쯤 읽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지난 한 해 이 책들과 함께하면서 타분야도 이해하면서 제가 현재 맡은 직책에서도 참 많은 영감을 받았습니다. ——— 코로나 상황이 이제 3년차로 접어 들었건만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오히려 우려가 더 확산되고 있네요. 코로나로 어수선하고 어려운 가운데 있지만 모쪼록 설연휴동안 가족분들과 건강하고 평안한 시간 보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참, 한번 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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