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자의 글쓰기 시리즈 [📝 UX Writing은 빼기(-)다.] (👀간단 요약) UX 라이팅 시작하기 책을 읽고 정리한 내용 📌 기업의 글쓰기는 어떻게 달라야 하는가? ✓ 평소 UX
✍ 기획자의 글쓰기 시리즈 [📝 UX Writing은 빼기(-)다.] (👀간단 요약) UX 라이팅 시작하기 책을 읽고 정리한 내용 📌 기업의 글쓰기는 어떻게 달라야 하는가? ✓ 평소 UX Writing에 관심 있다는 이야기를 하면 다들 행동을 유도하는 모달이나 CTA 문구 등을 언급 ✓ 종결어미는 '-하기', 고객이 받게 되는 혜택을 눈에 띄게 숫자로 표기하거나, 나 빼고 모두가 하고 있다는 불안감을 형성하는 한 줄 카피 등이 대표적인 UX Writing의 이미지 ✓ UX Writing은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겪는 고객 경험에서의 메시지 전부 ✓ 회원가입, 탐색, 결제, 사용, 후기, 재구매 과정, 심지어는 회원 탈퇴까지. 특정 행동을 유도하는 CTA나 모달 문구에서 그치지 않고 푸시 알림, 오류 메시지, 안내 메일, 내부 커뮤니케이션에 쓰이는 워딩이나 프로세스 등이 모두 해당 📌 UX Writing, 고객 경험 메시지 "왜" 중요할까? ✓ 즉각적인 말과 달리 글은 전달하기 전 충분히 수정이 가능 ✓ 잘못 노출된 메시지나 오타, 성의 없다고 느껴지거나 실망스러운 답변 등은 그 기업의 이미지에 타격 ✓ 평소 조직 내 별도의 메시지 위원회를 구성해 정기적으로 주요 메시지 안건을 리뷰해 결정하고 개선하는 것 ✓ 초안 작성자와 최종 결정자가 같을 수 없다는 말이다. 최소 한 번은 다른 시선으로 검토된 메시지로 대응해야 ✓ 메시지 위원회를 운영하려면 먼저 그 기업만의 라이팅 원칙이 먼저 세워져야 📌 배달의 민족 현대카드 발급 유도 CTA ✓ 포인트 적립이나 할인 쿠폰 등 고객이 받을 수 있는 혜택에 대해 먼저 알리지 않음 ✓ 대신 "카드 디자인 고르러 가기"를 선택, 쉽고 명확하고 위트 있는 방법 ✓ '군침 도는 디자인'도 음식 배달을 서비스하는 배민만이 할 수 있는 카피 ✓ UX Writing은 트렌디한 밈을 녹인 한 줄 카피가 아니라 고객 경험에 녹아드는 모든 메시지 📌 포인트 빼기 ✓ 오늘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6시간 타임세일, 한정 수량 판매, 최대 80% 할인받는 마지막 기회 ✓ 품절 임박! 최대 80% 할인 📌 수식어 빼기 ✓ 불필요한 수식어, 꾸미는 말은 제거하는 것이 깔끔한 문장을 완성한다. ✓ 이 쿠폰은 다른 프로모션의 할인 쿠폰과 중복으로 사용이 불가합니다. ✓ 쿠폰 중복 사용은 가능하지 않습니다. 📌 과한 정보 빼기 ✓ 꼭 필요한 정보만을 전달한다. 즉, 알지 않아도 될 내부 정보까지 고객에게 알릴 필요는 없다. ✓ 일산 물류 센터 자동 분류 시스템이 과부하로 일정 시간 동안 오류가 발생하여, 일부 지역의 배송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 시스템 오류로 배송이 지연되었습니다. 📌 중복 표현 빼기 ✓ 되풀이되거나 겹치게 기재되는 내용도 가능한 한 다른 표기로 변화를 준다. ✓ ~9/24(토)까지 ~80% 할인 ✓ ~9/24(토)까지 최대 80% 할인 📌 부정 표현 빼기 ✓ 꼭 필요한 메시지 포인트라 제거할 수 없다면, 긍정적인 표현으로 변경하자. ✓ 한 번에 모두 적용할 수 없습니다 ✓ 하나씩 적용할 수 있습니다. 📌 지킬 수 없는 약속 빼기 ✓ 지킬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거나, 지켜지지 않을 시 부정적인 경험이 될 약속을 하지 말자. ✓ 기업의 사과 표현은 꼭 필요한 경우에만 하는 것이 좋다. 사과는 실수와 실책을 공식으로 인정하는 것이다. ✓ 앞으로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신속한 복구를 위해 노력하는 중입니다. 조치가 완료되는 대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과장된 표현 빼기 ✓ 의약 · 의학적 효능 및 효과에 대한 표현 ✓ 신규 론칭, 단독 판매, 한정 발매 등 사실 증빙이 어려운 표현 ✓ 최고, 최강, 최대, 최소, 최신, 최초, 유일 등 객관성이 결여된 최상급 표현 📌 그리고 ✓ 차별 표현 빼기 : 성별, 인종, 세대, 장애 등 사회적 · 정치적 이슈와 차별이 드러나는 표현 ✓ 불필요한 비용 빼기: 불필요한 정보 제공 없는 글쓰기로 단문 메시지 SMS를 활용해 비용 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