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Hotel R9 The Yard 라는 호텔은 콘테이너 박스로 만든 호텔입니다. 이 호텔의 또 다른 특징은 콘테이너에 바퀴가 달려 있어 이동이 가능하다는 점인데요, 평소에는 비즈니스 호텔로
일본의 Hotel R9 The Yard 라는 호텔은 콘테이너 박스로 만든 호텔입니다. 이 호텔의 또 다른 특징은 콘테이너에 바퀴가 달려 있어 이동이 가능하다는 점인데요, 평소에는 비즈니스 호텔로 운영하나 재해가 많은 일본에서 위급 상황 발생시 어디든 갈 수 있는 레스큐 호텔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비상시에는 필요한 지역으로 이동하여 임시 숙박 시설로 활용하는 것이죠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샤워시설, 화장실도 각방마다 달려있는 있으며 1박에 약 5만원 (1명) ~8만원 (2명)정도입니다. 최근 일본도 오미크론으로 감염자가 급격히 확대, 격리 호텔을 확보하는 것이 힘들면서 각 지자체로부터 이러한 이동식 콘테이너 호텔을 임시격리시설로 활용하려는 문의가 끊이지 않습니다. 콘테이터를 해체하여 차에 연결하는데 30분이 걸리고, 콘테이너를 이동한 후 전기와 상하수도를 연결하면 몇 시간 내로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코로나를 포함한 위급 상황에서는 '이동성'이 매우 중요한 가치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