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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너십 레벨 1~7 전 페이스북의 디자인 VP, 줄리 조(Julie Zhuo)가 오너십 레벨을 설명하는 한 장의 그림을 제시했습니다. 제가 쉽게 읽히도록 옮겨봤습니다. 레벨1️⃣ 판단(ju

⚜️ 오너십 레벨 1~7 전 페이스북의 디자인 VP, 줄리 조(Julie Zhuo)가 오너십 레벨을 설명하는 한 장의 그림을 제시했습니다. 제가 쉽게 읽히도록 옮겨봤습니다. 레벨1️⃣ 판단(judging): 속으로 “그 미팅 진짜 별로였어” 하고 생각한다. 레벨2️⃣ 가십(gossiping): 동료한테 메시지를 보내서 “너도 그 미팅 별로였어?” 한다. 레벨3️⃣ 공유(sharing): 회의 주최자에게 “저는 그 미팅이 효율적이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한다. 레벨4️⃣ 설명(explaining): 회의 주최자에게 “그 미팅에서 이미 알고 있는 사실에 대해 듣는 데 너무 많은 시간을 써서 효율적이지 않았어요”한다. 레벨5️⃣ 협업(collaborating): 회의 주최자에게 “다음에는 그런 내용은 이메일로 보내서 모두의 시간을 아껴보면 어떨까요?” 한다. 레벨6️⃣ 주도(driving): 미팅에서 “우리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인 것 같아요. 오늘은 OO 안건에 시간을 할애하는 게 어때요?” 한다. 레벨7️⃣ 소유(owning): 회의 주최자를 도와 다음 미팅을 준비하겠다고 자원한다. 이걸 보고 몇 가지 생각. - 직장 내 가십을 볼 때 제가 느꼈던 불편한 마음이 무엇이었는지 알 거 같아요. 가십은 본질적으로 주도적이지 못한 행동이었네요. - 레벨 3~4의 행동을 취하는 사람들은 나를 공격하는 게 아니다. 주도적인 것이다. - 그럼에도 레벨 3~4는 정말 섬세하게 접근해야 할 것 같아요. 현실적으로는 레벨 5의 행동을 취하는 게 상대방의 감정적인 문제(그럼 니가 하든가)를 피할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레벨 6~7의 행동을 취하는 사람들은 나대는 게 아니다. 주도적인 것이다. 연휴 끝나고 돌아가면 매사에 좀 더 주도적으로 행동해 봐야겠다는 다짐과 함께.. 링크에 줄리 조가 그린 이미지가 있는데 한 장 뽑아서 벽에 붙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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