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른을 넘기며 조금씩 정상을 내려온 이창호 사범. 더 이상 예전처럼 신문과 방송 뉴스를 장식하지 않지만, 저는 지금의 이창호 사범이 더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끊임없이 바둑을 두고 있습니다.
- 서른을 넘기며 조금씩 정상을 내려온 이창호 사범. 더 이상 예전처럼 신문과 방송 뉴스를 장식하지 않지만, 저는 지금의 이창호 사범이 더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끊임없이 바둑을 두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시작된 KB국민은행 바둑리그. 이창호 사범은 최연장 출전자입니다. - 한국 나이로 마흔 여덟이 되는 이창호 사범의 회춘.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이 사범은 지난 가을부터 인공지능AI·Artificial Intelligence으로 바둑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 “나는 머리가 좋은 것이 아니다. 문제가 있을 때, 다른 사람들보다 좀더 오래 생각할 뿐이다.” - 중요한 승부에서 패하고도 마음이 아무렇지도 않다면 그 사람은 이미 프로가 아니다. 그것은 인품과 무관하다. 승부사에게 패배의 아픔은 항상 생생한 날 것이어야 한다. 늘 승자가 될 수는 없지만 패자의 역할에 길들여져서는 안 된다. 부득탐승을 읽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