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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최근 스틱 형태의 '두부 바 (TOFU BAR)' 가 인기인데요, 한손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으며 쉽게 단백질 섭취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젊은이들에게 어필하고 있습니다. 판매 개시 후

일본에서는 최근 스틱 형태의 '두부 바 (TOFU BAR)' 가 인기인데요, 한손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으며 쉽게 단백질 섭취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젊은이들에게 어필하고 있습니다. 판매 개시 후 5개월이 지난 2021년 3월말에는 300만개를 돌파하는 대히트 상품이 되었는데요, 상품을 개발한 두부 메이커 아사히코(アサヒコ)의 마케팅 부장과의 인터뷰에 의하면 "두부의 경우, 접시에 담고 파와 생강과 간장을 올리고 등등……이런 식으로 먹기에는 약간의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스틱 타입이라면 접시도 젓가락도 양념도 필요 없이 한 손으로 언제 어디서나 두부를 먹을 수 있습니다" "두부는 90%가 수분이어서 스틱 형태로 만들면 물이 흘러내려요. 간편하게 단백질을 섭취하고 싶은 고객군을 타깃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질기면서도 액체가 흐르지 않도록 개발하는데 약 1년 정도 걸렸습니다" ​TOFU BAR는 100g당 단백질 약 14.7g를 함유, 쇠고기나 돼지고기, 닭고기와 비교하면 적은 양이지만 고기와 달리 콜레스테롤이 제로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보통 두부의 구매층은 60대, 70대의 시니어 여성이 중심인 것에 비해 TOFU BAR 시리즈의 구매자는 20대에서 40대의 남성이 많다고 하는데요, "보통 두부는 노인이 메인이고 젊은 사람들이 많이 먹지 않기 때문에 시장이 축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TOFU BAR의 구입자는 35~36세의 남성이 중심으로, 남성이 60%, 여성이 40% 정도입니다. 마라톤 같은 운동 후에 드시거나 아침식사 대신 드시는 분, 저녁식사 때 건강안주로 드시는 분도 계신 것 같아요" 동일한 식품도 형태와 패키지를 어떻게 만드냐에 따라 전혀 다른 고객군을 개척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상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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