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인가? 삼성하라!’ 동아일보 기사를 보고 구매해서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32년간 삼성전자의 글로벌 세일즈 현장에서 활약하고 은퇴한 윤성혁 부사장의 책입니다. 제가 2009년부터 5년간 미국
‘위기인가? 삼성하라!’ 동아일보 기사를 보고 구매해서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32년간 삼성전자의 글로벌 세일즈 현장에서 활약하고 은퇴한 윤성혁 부사장의 책입니다. 제가 2009년부터 5년간 미국에 산 일이 있는데요. 그 기간 동안 삼성의 부상이 대단했다고 생각합니다. 삼성TV가 확고한 1위가 되고 나중에는 삼성 갤럭시까지 아이폰과 맞짱을 뜨게 됐죠. 삼성전자는 확고한 글로벌 IT기업으로 자리매김을 하게 됐고요.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했는지 궁금했는데 현장에서 이런 분들이 활약했기 때문입니다. 미네아폴리스의 베스트바이를 전담하는 주재원으로 파견 나가서 현지 경영진과 신뢰를 쌓고, AT&T를 담당하면서 거래처가 원하는 제품을 빠르게 캐치해서 공급하는 활약상이 나옵니다. 읽어보면 한국 전자기업들이 일본 전자기업들을 추월한 것이 우연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 비즈니스맨의 글로벌 활약상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일독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