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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 콤비네이터가 스타트업에게 별 도움이 안된다는 한 창업자(Ryan Breslow)의 트윗 스레드가 실리콘밸리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음. (https://twitter.com/theryanking

와이 콤비네이터가 스타트업에게 별 도움이 안된다는 한 창업자(Ryan Breslow)의 트윗 스레드가 실리콘밸리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음. (https://twitter.com/theryanking/status/1487500943511932941?fbclid=IwAR08x82fa1nLOg8GzPoAPIStr8AzStrl9gKDcjEJeg20M3R3vJhxXm6dJ0U) YC는 500k를 투자하고 대략 10%의 지분을 가져가는데 이는 초기 스타트업에 있어서 너무 지나치게 많은 지분을 내주는 것이란 주장. 그리고 YC에 들어감으로서 얻는 혜택이 예전같지 않다는 것. 일단 한번에 40개 이하의 스타트업을 선발할 때와 지금처럼 400개 이상을 뽑을 때 YC Alum으로서의 Prestige가 같지 않다는 것. 좋은 멘토링을 받기도 어렵고 그런 배려는 배치에서 잘나가는 일부 스타트업에만 집중된다는 것. 결국 YC는 수익을 내기 위해서 복권처럼 유니콘이 될만한 회사 400개에 투자하고 결국 톱10 스타트업에만 집중하며 나머지 390개 회사는 뒷전이 된다는 비판. YC는 초심을 잃고 돈을 벌기 위해 창업자들을 이용하고 있다는 것. 이 Ryan Breslow는 14B밸류가 된 유니콘 스타트업 Bolt의 창업자. YC의 대표 포트폴리오인 스트라이프와 경쟁관계의 회사. YC와 스트라이프 때문에 Bolt가 불이익을 당하는 것처럼 음모론을 제기하기도. 또 이 트윗을 하고 며칠뒤 CEO에서 물러난다고 해서 파문. 샘 알트만 등 YC 사람들은 Ryan의 트윗에 대해서 fiction이라며 화를 내고 있음. 어쨌든 YC가 배치 사이즈를 너무 크게 늘리면서 과연 효과가 있는 것인가에 대한 의구심이 많은데 실리콘밸리의 주류에 대한 한 창업자의 돌직구 트윗 같아보여서 흥미롭게 읽었음. 뭐 그냥 이 또한 지나가는 해프닝이 될 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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