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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리 읽어주는 청년 164 새로운 시도를 할 때, 많은 사람들 특히 리더십은 과거 데이터와 유사 형태의 데이터를 근거로 이야기하고 의사결정하려고 합니다. 어떻게 새로운 시도에 과거 대입이 가능한

퍼블리 읽어주는 청년 164 새로운 시도를 할 때, 많은 사람들 특히 리더십은 과거 데이터와 유사 형태의 데이터를 근거로 이야기하고 의사결정하려고 합니다. 어떻게 새로운 시도에 과거 대입이 가능한 것인가 의문을 품고 있어는데요. 오늘은 이와 같은 생각을 지지해 주는 훌륭한 글을 만나서 소개합니다 :) 알베르토 사보이아: 의견이 아닌 데이터로 말하라 저자 김지수 '프리토타입(Pretotype) 기법'. 프리토타입은 당신이 머릿속에서 구상한 그 아이디어를 값싸고 빠르게 검증하는 일종의 속성 테스트이다. 짧게는 두 시간, 길어도 일주일 안에 내가 원하는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직접적인 시장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기적의 소비자 조사법이다. 우리가 원하는 제품은 만들었지만 시장이 원하는 '될 놈(The Right Product)'을 만들진 못했다. 프리토타이핑은 특정 서비스나 제품, 공간을 만들기 전에 '이것이 시장에서 원하는 게 맞나?'를 확인하는 소비자 테스트예요. 그러니까 프리토타이핑은 '우리가 정말 이것을 만들어야 하나?'에 답하는 과정입니다. '생각랜드(Thoughtland)'는 추상적 공간입니다. 생각만으로는 성패를 판단할 수 없어요. 자기 생각은 물론 다른 이들의 생각을 통해서도 판단은 불가합니다. 생각과 의견은 데이터가 아니에요. 생각랜드 바깥으로 아이디어를 꺼내와야 합니다. 현실 시나리오 속에 놓고 진짜 테스트를 해야죠. 어떤 아이디어가 성공할지 말지는 아무도 몰라요. 잘못된 길로 들어서고 싶지 않다면 역시 답은 의견이 아니라 시장 데이터예요. 직접 프리토타이핑하라는 거죠. 의견은 접어두고 데이터로 말하라. 이미 살고 있는 곳,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시장에서 테스트하면 적은 비용으로 소중한 피드백을 얻을 수 있습니다. 로컬한 동네나 맘카페에서 당신의 아이디어가 먹히는지 던져보세요. 그다음에 글로벌 계획을 세워도 늦지 않아요. 신중하게 테스트하고, 빠르게 행동하세요.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다 알베르토 사보이아는 허세가 없는 사람이다. 실리콘밸리의 소크라테스처럼 "나는 내가 모른다는 것을 알 뿐이다"가 그의 출발 지점이다. '앎'으로 가기 위한 유일한 길은 시장 테스트와 데이터 수집. '소확행'이라는 말은 여기서 매우 유용하다. 거창한 계획 대신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동만이 허황된 미래에서 우리를 구원한다. 지금 당장 내가 모든 걸 예측하고 통제한다는 환상에서 벗어나 영리한 소비자에게 경험의 배턴을 넘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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