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이전 가장 트렌디했던 휴대폰은 블랙베리였습니다. 특유의 쿼티 키보드와 이메일 등 편의성 등으로 스마트폰 점유율 20%를 차지할 만큼 인기였죠. 한때 투미(Tumi)와 더불어 오바마 전 미
아이폰 이전 가장 트렌디했던 휴대폰은 블랙베리였습니다. 특유의 쿼티 키보드와 이메일 등 편의성 등으로 스마트폰 점유율 20%를 차지할 만큼 인기였죠. 한때 투미(Tumi)와 더불어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즐겨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서 더 인기를 끌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지난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등장으로 점점 시장에서 잊혀져갔고 지난 1월 4일에는 OS 지원을 공식적으로 중단하는 등 휴대폰 사업은 이제 사람들의 기억에서 사라진 듯합니다. 저도 한동안 '블랙베리'는 어떻게 되었을까 를 궁금해만하고 찾아보지도 않을 정도였습니다. 오랜만에 접한 기사에는 블랙베리가 메인 사업을 완전히 전환하면서 보안사업 분야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2013년 존 첸 CEO 부임부터 시작된 변화라고 하는데, 리더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는 기회이자 앞으로의 블랙베리에 대한 호기심도 발동하는 기사입니다.